제가 찾던 향을 시향지 덕분에 찾았어요. 산타마리아 노벨라인지는 알았지만 프리지아인지 로사가데니아 인지 헷갈렸는데 덕분에 알았네요. 시향할 곳이 주변에 없어서 힘들었는데 시향지를 주문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.
TOMBILL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