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같은 경우… 맡아보고 바로 좋아서 사야겠다라고 할 만큼의 결정을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매장에 갈 여건이 되지 않는데 집에서 이렇게 받아보고 천천히 결정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.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같네요ㅋㅋ
TOMBILL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