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나가서 시향도 못하고 그냥 유튭보던중 한눈에 훅 빠져들게된 향수…전 굉장히 존재감있는 향을 좋아라하는데요 뭐 말하면 뭐하나요 그냥 사봐야죠 전 입고되는순으로 사는중입니다 우선 네임이 맘에 드는 순서별로 사는중입니다 진짜 이세상 향이 아니지 싶어요 뭔가 커네티컷 대저택 3대이상 살아온 시가를 피우는는 아빠가있는 집의 아기방의 집 이런 느낌입니다
TOMBILLI